2008년 01월 30일
오늘의 교훈
오늘 귀걸이를 두 개나 잃어버렸다. 오전에 스키타러 가서 한 짝, 오후에 밖에서 왔다갔다하다가 언제 그랬는지도 모르게 또 한 짝. 두 번 다 귀에 걸기가 귀찮아서 주머니에 넣고 쭐래쭐래 다니다가 어느새 사라져버렸다. 아놔. 그래서 오늘의 교훈은 "귀걸이는 귀에 걸라고 있는 것이지 주머니에 넣고 다니라고 있는 것이 아니다"가 되겠다. 내가 번 돈으로 큰 맘(??) 먹고 산 건데 이렇게 하루에 두 쌍을 각각 다 한 짝씩으로 만들어 버린 내 자신이 어이가 없어서 열이 받는다. 우씨이잉~!! 이제 그만 덤벙대고 살아야겠다. 안그래도 아침에 스키장 가서 빌린 고글도 어디다 떨구고 다녀서 성헌제 쌤께서 주워다주셔서 간신히 찾고, 곤돌라 타기 직전에 장갑 한 짝을 스키 들고 오다가 빠뜨렸다는 것을 깨달아 같이 스키 피에이로 온 백현재까지 못 타고 기다리게 했다. 에구에구.. 오늘은 왜 이렇게 뭔가 다 잃어버리고 다녔던 걸까? 난 정말 왜 이럴까???
# by | 2008/01/30 01:11 | Journal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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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나도나도!!!!! 짜장면하고 탕수육 먹고싶어~
은하이> ㅋㅋㅋㅋㅋㅋ 용의 개그
안타깝게 됐슈
진짜 덤벙대는 사람은 계속 덤벙대는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