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2월 27일
중국 여행 - 다섯째날
다섯째 날
이 날도 또 아침을 못 먹고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에나야 일어났다. 정신없이 짐을 챙기고 버스에 타려고 나왔는데 하늘에서 펄펄 내리고 있던 눈.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득 민사고 생각이 나서 잠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일정인 장보고 유적지로 갔는데 솔직히 말하면 별 볼 거리는 없었다. 그냥 중국 사람들이 한국인들 끌어모아 돈 좀 벌려고 아무 관련도 없는 커다란 불상도 세워놓고 그냥 이것저것 장보고와 관련 있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는 유물 몇 개 모아 놓은 것이었다. 그냥 눈이 와서 다 큰 행님들이 완전 애기들처럼 눈싸움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재밌었을 뿐! ㅋㅋ
장보고 유적지에서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은 후 공항으로 왔다. 다들 헤어진다는 생각에 약간은 착잡한 마음으로 삼삼오오 모여 같이 사진도 찍고 물건도 둘러보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자마자 난 기절 모드에 돌입했고 인천에 도착한 후에 간소하게 해단식을 했다. 앞으로 곧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빠이빠이!
그리고...
공항에서 서로 아쉽게 인사를 하고 얼굴을 돌리자마자 미리 교환했던 핸드폰 번호, 싸이월드 주소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 특히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어 한꺼번에 자기 홈피에 올리고 다른 사람 홈피에서 스크랩해오고. 백장이 한참 넘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까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서 웃기고 재밌다. ^-^
워낙 넓은 나라인 중국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많은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길지 않았던 기간동안 정말 나와 많이 다른 사람들과 값진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마지막 날 했던 약속들을 말 뿐이 아니라 정말 지켜 계속계속 자주 만나고 나중에 또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진짜로 그럴 것이다!! 다음달에 대전 모임에서 다시 만나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지. ㅋㅋㅋㅋㅋ
이 날도 또 아침을 못 먹고 버스가 출발하기 직전에나야 일어났다. 정신없이 짐을 챙기고 버스에 타려고 나왔는데 하늘에서 펄펄 내리고 있던 눈. 왜 그랬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문득 민사고 생각이 나서 잠시 미소를 지었다. 그리고 우리는 마지막 일정인 장보고 유적지로 갔는데 솔직히 말하면 별 볼 거리는 없었다. 그냥 중국 사람들이 한국인들 끌어모아 돈 좀 벌려고 아무 관련도 없는 커다란 불상도 세워놓고 그냥 이것저것 장보고와 관련 있는지 아닌지도 잘 모르겠는 유물 몇 개 모아 놓은 것이었다. 그냥 눈이 와서 다 큰 행님들이 완전 애기들처럼 눈싸움 하는 것을 구경하는 것이 재밌었을 뿐! ㅋㅋ
장보고 유적지에서 마지막 단체 사진을 찍은 후 공항으로 왔다. 다들 헤어진다는 생각에 약간은 착잡한 마음으로 삼삼오오 모여 같이 사진도 찍고 물건도 둘러보고 그러면서 시간을 보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타자마자 난 기절 모드에 돌입했고 인천에 도착한 후에 간소하게 해단식을 했다. 앞으로 곧 다시 만나기를 기약하며 빠이빠이!
그리고...
공항에서 서로 아쉽게 인사를 하고 얼굴을 돌리자마자 미리 교환했던 핸드폰 번호, 싸이월드 주소로 계속 연락을 하고 있다. 특히 엄청나게 많은 사진을 찍어 한꺼번에 자기 홈피에 올리고 다른 사람 홈피에서 스크랩해오고. 백장이 한참 넘는 사진들을 보고 있으니까 하나하나 다 기억이 나서 웃기고 재밌다. ^-^
워낙 넓은 나라인 중국 자체에 대해서는 너무 짧은 시간이라 많은 것을 보지는 못했지만 그 길지 않았던 기간동안 정말 나와 많이 다른 사람들과 값진 인연을 맺을 수 있었다. 마지막 날 했던 약속들을 말 뿐이 아니라 정말 지켜 계속계속 자주 만나고 나중에 또 같이 여행도 가고 그랬으면 좋겠다가 아니라 진짜로 그럴 것이다!! 다음달에 대전 모임에서 다시 만나면 구체적으로 계획을 세워야지. ㅋㅋㅋㅋㅋ
# by | 2008/02/27 22:54 | Journal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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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은사람~~
diana쌤> 네에~~ 진짜 재밌게 갔다왔어요 ㅎㅎ
디제이> 쫌 길긴 하지?? ^^;;
드림캐치> 영원히 못 읽겠네 그럼ㅋ
지지>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