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8월 04일
성가대
CCM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네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히
내가 아주 독실한 신자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가면 항상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화딱지가 나고 성질이 버럭버럭 나다가도 금새 차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이런 저런 일들로 힘이 들고 마음이 지쳐있을 때에는 다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홀로 의지할 사람도 없이 떠났던 여행길에서도 유명한 성지라 해서 찾아가 들어간 자그마한 교회에서는 외로움과 피곤을 씻어낼 수 있었다.
오늘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성가대가 부른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는 나 또한 어렸을 적 초등부 성가대를 하는 동안 한번쯤 악보를 받고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있다. 오랜만에 예상치도 못하게 이 성가를 다시 들었더니 많은 생각이 났다. 옛날 옛적에 아주아주 열씸히! 매주 토요일마다 쬐끄만 손으로 악보 이리저리 받아들고 파일에 껴 넣으면서 혹시나 틀린 음을 낼까 조마조마 소심하게 했던 성가대 연습. 그 때는 아무 이유없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절대로 그 연습을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은 토요일에 할머니 댁에 갔던 날, 성가대 연습을 꼭 가야 한다고 땡깡을 부려서 팔당에서 일산까지 그 먼 길을 나머지 식구들을 다 뒤로한 채 혼자 이모랑 같이 교회까지 왔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출발한 시간이 늦어서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연습이 다 끝났었다는... 그래서 결국 아무 것도 못한 채 다시 할머니 댁으로 돌아왔었다. ^^;;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사랑은 온유하며
사랑은 자랑치 않으며
교만하지 아니하며
불의 기뻐하지 아니하네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내 맘에 사랑 없으면
내가 참 지식과 믿음 있어도
아무 소용 없으니
산을 옮길 믿음이 있어도
나 있는 모든 것 줄지라도
나 자신 다 주어도
아무 소용없네 소용없네
사랑은 영원하네
영원하네
영원히
내가 아주 독실한 신자라고 자신있게 말을 할 수는 없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교회를 가면 항상 마음의 평안을 얻는다. 화딱지가 나고 성질이 버럭버럭 나다가도 금새 차분히 나 자신을 돌아보게 되고, 이런 저런 일들로 힘이 들고 마음이 지쳐있을 때에는 다시 미소를 지을 수 있는 힘을 얻는다. 홀로 의지할 사람도 없이 떠났던 여행길에서도 유명한 성지라 해서 찾아가 들어간 자그마한 교회에서는 외로움과 피곤을 씻어낼 수 있었다.
오늘 내가 다니는 교회에서 성가대가 부른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는 나 또한 어렸을 적 초등부 성가대를 하는 동안 한번쯤 악보를 받고 열심히 불렀던 기억이 있다. 오랜만에 예상치도 못하게 이 성가를 다시 들었더니 많은 생각이 났다. 옛날 옛적에 아주아주 열씸히! 매주 토요일마다 쬐끄만 손으로 악보 이리저리 받아들고 파일에 껴 넣으면서 혹시나 틀린 음을 낼까 조마조마 소심하게 했던 성가대 연습. 그 때는 아무 이유없이 무슨 일이 있어도 절대로 절대로 그 연습을 빠지면 안된다고 생각했었는데. 한번은 토요일에 할머니 댁에 갔던 날, 성가대 연습을 꼭 가야 한다고 땡깡을 부려서 팔당에서 일산까지 그 먼 길을 나머지 식구들을 다 뒤로한 채 혼자 이모랑 같이 교회까지 왔던 적도 있었다. 그러나 출발한 시간이 늦어서 도착했을 때에는 이미 연습이 다 끝났었다는... 그래서 결국 아무 것도 못한 채 다시 할머니 댁으로 돌아왔었다. ^^;;
# by | 2008/08/04 03:32 | Journal | 트랙백 | 덧글(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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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너도 성당 다니잖아 ㅎㅎㅎ
갑자기 이노래 듣고싶어서 다음에서 '내가 천사의 말 한다해도' 검색했더니 바로 웅쌍블로그 나온 거 알아?ㅠㅠㅠㅠ 완전짱이다ㅠㅠ 역시 웅쌍블로그는 스타급이야
그나저나 이노래 참좋아 :)
나도 이 노래 진짜진짜 좋아행 ^-^